스타/남자배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5회

copybara 2018. 4. 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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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아, 이렇게 예쁜 여자가 내 앞에 있다는 게
경선이 OT로 자리를 비우자 진아를 집으로 초대한 준희. 진아와 준희는 두근두근 떨리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출장 중 공철구에게 한 방 날린 진아를 반기는 동료들. 진아는 더 이상 예전의 '윤 탬버린'이 아니고, 회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진아의 회사로 규민이 보낸 꽃바구니가 도착한다. 함께 동봉된 카드를 보고 크게 분노한 준희는 규민을 찾아가는데...

본격적으로 사랑이 시작되어 달달함이 극치를 달린다.
사랑이 시작되고 진아의 회사생활을 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멋지다.
연애 로멘스 드라마이긴 하지만 현대의 직장생활 하는 여성들의 모습도 잘 그려내 주고 있다.

정해인은 이제 김수현, 공유에 이어 여자들에게 또 하나의 로망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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