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괴물 투수 맞대결에서 완벽하게 이겼다..화이팅~
류현진은 22일 오전 10시 1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
요즘 정말 호투를 선보이고 있다.
투심을 장착하고 더 좋아진 모습이다.
특히 7이닝은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다. 투구수는 불과 89개.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1.99)로 진입하며 에이스로 귀환
며느리 좀 내버려 두시지! 속사정이야 본인들만 아는거지만. 아주아주 베리베리 신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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