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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같아, 이렇게 예쁜 여자가 내 앞에 있다는 게 경선이 OT로 자리를 비우자 진아를 집으로 초대한 준희. 진아와 준희는 두근두근 떨리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출장 중 공철구에게 한 방 날린 진아를 반기는 동료들. 진아는 더 이상 예전의 '윤 탬버린'이 아니고, 회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진아의 회사로 규민이 보낸 꽃바구니가 도착한다. 함께 동봉된 카드를 보고 크게 분노한 준희는 규민을 찾아가는데... 본격적으로 사랑이 시작되어 달달함이 극치를 달린다. 사랑이 시작되고 진아의 회사생활을 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멋지다. 연애 로멘스 드라마이긴 하지만 현대의 직장생활 하는 여성들의 모습도 잘 그려내 주고 있다. 정해인은 이제 김수현, 공유에 이어 여자들에게 또 하나의 로망이 되고 있다 ​..

스타/남자배우 2018. 4. 14. 13:53

​ 슬기로운 감빵 생활에서 유대위 역으로 출연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김고은의 첫사랑 오빠로 나왔다는데 기억이 없다. 역시 뜨고 볼 일이다. 잘 생긴 연하남은 언제나 여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다. 음..불륜이라 좀 그렇긴 했지만, 유아인 김희애의 밀회도 연하남과의 사랑 이야기였다. 그냥 로망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열광하는 것 아니겠는가! 정해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 더럽게 잘생긴 #정해인 이번에는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면서 완전히 스타의 반열에 오른듯 하다. 외계인이었던 김수현, 도깨비였던 공유에 비해 그저 평범한 친구 동생(그냥 인간)으로 출연하지만, 다시 한번 반도의 여인네들은 이 남자 아이에게 홀딱 빠지는 듯 하다. ​ ​ ​ ​ ​ ​ ​ ..

스타/여자배우 2018. 4. 13. 13:20

요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기가 좋죠 미소가 죽이는 남주 정해인을 보고 있으면 선예진 역에 빙의 되고 싶은게 누나들 마음이겠죠 ​ ​ ​ ​ ​ ​ ​ ​ ​ ​

스타/여자배우 2018. 4. 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