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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미스에이/ 배수지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이며 배우 데뷔 당시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죠. 특히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한거 같네요 일약 한방에 스타덤에 올랐는데 국민첫사랑이라는 닉네임을 얻게한 건축학계론. 하여간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타/걸그룹 2018.04.27

이연희 몸매/연기

배우 이연희 유지태와 출연한 영화 순정만화가 기억에 남네요 그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왔고 정용화와 함께 주연한 더패키지는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있었던 연기력에 대한 불안함도 해소시켰다. 그녀의 다리와 몸매는 역시 예쁘다. 가슴이 풍만한 글래머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섹시한 배우중 한 명이다​ ​ ​ ​ ​ ​ ​ ​ ​ ​ ​ ​ ​ ​ ​ ​ ​ ​ ​ ​ ​

스타/여자배우 2018.04.25

배지현, 류현진이 사랑한 그녀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선발3연승으로 시즌 시작이 좋다. 2017년은 부상에서 재활훈련으로 거의 존재를 나타내지 못했다. 그래서 올해 시작이긴 하지만 그의 부활이 더 값지게 느껴진다. 해설자들은 새로운 무기 투심 구종을 장착한 것을 좋게 평가한다. 어제 경기에서는 다양한 구종으로 8k를 낚았다. 속구(포심) 구속이 150언저리로 메이저리그에서는 빠른 편이 아니지만, 류현진은 다양한 변화구와 제구, 볼배합으로 상대타선을 꽁꽁 묶었다. 더불어, 타선의 지원도 많이 받은 날이다. 대타로 출전한 선수가 홈런을 날리자 류현진은 한껏 밝은 표정으로 두 팔을 치켜 올려 환호했다. ​ ​ ​ ​ ​ ​ ​ ​ ​ ​ 실력도 좋아졌지만, 그외 달라진 것도 있다. 국내에서도 류현진을 사인을 안해주는 선수로 유명했다..

야구 2018.04.23

류현진 선발승 / 배지현 직관 응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괴물 투수 맞대결에서 완벽하게 이겼다..화이팅~ 류현진은 22일 오전 10시 1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 요즘 정말 호투를 선보이고 있다. 투심을 장착하고 더 좋아진 모습이다. 특히 7이닝은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다. 투구수는 불과 89개.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1.99)로 진입하며 에이스로 귀환​​ ​ ​ ​ ​ ​ 며느리 좀 내버려 두시지! 속사정이야 본인들만 아는거지만. 아주아주 베리베리 신혼인데 ​

야구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