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승 / 배지현 직관 응원
2018.04.22 by copybara
배지현 아니운서 살색스타킹
2018.04.17 by copybara
류현진 2승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괴물 투수 맞대결에서 완벽하게 이겼다..화이팅~ 류현진은 22일 오전 10시 1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 요즘 정말 호투를 선보이고 있다. 투심을 장착하고 더 좋아진 모습이다. 특히 7이닝은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다. 투구수는 불과 89개.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1.99)로 진입하며 에이스로 귀환 며느리 좀 내버려 두시지! 속사정이야 본인들만 아는거지만. 아주아주 베리베리 신혼인데
야구 2018. 4. 22. 12:39
배지현 아나운서 늘씬한 각선미 배지현 아나운서는 패션 감각이 좋은거 같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화보촬영현장 동여상입니다. 귀여운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좋아요~~ 류현진 선수 등판 경기 직관하는 배지현 아나운서
스타/아나운서 기상캐스터 2018. 4. 17. 22:12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내줬으나 3피안타 2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다저스도 10-3으로 샌디에이고에 이겼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삼진행진은 정말 멋졌다. 류현진의 투구 내용은 좋았다. 미국 현지 매체들도 호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고전했으나 이후 두 경기에서는 잘 던지고 있다"며 "다저스의 2연승을 이끌어낸 발판이 됐다"고 전했다. 앞 경기에서도 뛰어난 제구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류현진이 결혼 이후..
야구 2018. 4. 17. 21:21